‘한국미디어 저널협회’ 발족 … 최초, 4차산업 언론을 지향하는 '미디어 협회'

'불통' 넘어선 '소통과 화합' … '맞춤형 미래 언론 지향'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4:40]

‘한국미디어 저널협회’ 발족 … 최초, 4차산업 언론을 지향하는 '미디어 협회'

'불통' 넘어선 '소통과 화합' … '맞춤형 미래 언론 지향'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8/01/10 [14:40]

 

▲ 4차산업 미디어를 지향하는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발기인 대회에서 대표자들이 모여 사진 한컷 (장소: 국회본청 귀빈식당 )     ©

 

▲ 4차산업 미디어를 지향하는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발기인 대회에서 대표자들이 모여 '함께 미래로'란 구호를 외치는 장면 (장소: 국회본청 귀빈식당)    ©

 

▲ 4차산업 미디어를 지향하는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발기인 대회에서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하는 장면 (장소: 국회본청 귀빈식당 )     ©

 

▲ 4차산업 미디어를 지향하는 '한국미디어저널협회' 발기인 대회에서 대표자들이 모여 함께하는 사진 (장소: 국회본청 로텐더홀 중앙계단)     ©


10일 국회에서 세계 최초로 4차산업을 지향하는 언론 매체와 전·현직 기자들로 구성된 (가칭) '한국미디어저널 협회'(KMJA)의 발족을 위해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모임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김대은 회장은 "'한국미디어저널 협회'는 정치적 이념과 사상을 떠나 동서화합과 소통을 전제로 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4차산업 기법인 '이카루스'(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VR,AR,드론,4D,유비쿼터스,홀로그램 등)를 트랜드에 맞는 기법으로 취재 및 촬영하여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며, 이와 더불어 언론사와 언론인 개인의 자질 향상과 협회의 위상과 역량을 넓히기 위해 출범을 위한 발족 모임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저널 협회'의 취지와 역할은  지난1세기 이상 언론이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언론사와 언론인들의 생각과 가치만을 반영해 만든 '단방향적'인 '불통기능'을 해소하고 '상생과 소통'의 기능으로 언론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향후 미래한국의 여론을 이끌어갈 '최첨단 플랫폼' 역할을 통해 '한국 미디어 산업'을 균형 발전 시키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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