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社 인턴기자 ′일반시민′ 으로 둔갑… ′국민 조롱과 조작에만 열중하는′MBC
MBC, '인턴 연기/ 연출조작' 단연 '오스카상 감'…"쌩쇼하네" "쌩쇼하네"
 
김시몬 기자

 

▲ MBC 인턴기자가 새해 첫날인 1일 보도된 mbc뉴스데스크가 기획한 인터뷰에 일반 시민으로 등장해 파문이 일었다. 인터뷰한 왼쪽 시민의 이름과 오른쪽 인턴기자의 이름이 동일하다. (사진 MBC 영상 캡처)     ©

 

최승호 사장이 이끄는 MBC가 인턴기자 ‘조작 인터뷰’ 논란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사 인턴기자 출신인 주모씨의 인터뷰를 마치 '일반 시민 인터뷰'로 조작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가 여론의 거센 비난과 함께 뭇매를 맞았다

 

박성호 앵커가 진행하는 MBC `뉴스데스크`시간에 어제 1일 2018년 무술년 최대 화두를 `개헌`으로 꼽으며 시민들의 생각을 전하는 리포트를 보도했는데 이과정에서 MBC는 자사 인턴기자 출신인 주모씨를 학생 신분으로 조작시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촛불혁명을 지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폐해를 인식했는데, 그런 사건들이 헌법 정신에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인터뷰를 했다. 

 

뉴스가 끝난후 이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청자들은 `네티즌들이 찾은 MBC 조작뉴스 전체 정리`라는 제목으로 주씨가 지난해 12월까지 MBC 뉴미디어뉴스국에서 인턴기자로 활동했다는 점을 밝히며 인터뷰는 조작이라며 거세게 비난했다. 

 

MBC는 동원시킨 내부 인턴기자들을 마치 ‘일반 시민’인 듯 거짓연기로 국민을 우롱했다는 것은 공영방송으로 자격을 상실한 저질 행위다.

 

뒤이어 역시 시민으로 거짓위장한 남모씨 또한 “노동자라는게 어쩔 수 없이 굉장히 약자일 수 밖에 없고 지금 시대가 갈수록 이것저것 발달하면서 노동자가 점점 더 권한이 약해지니까”라며, 인터뷰 했다. 이역시 알고 보니 MBC 남모 기자의 친구로 밝혀져 방송을 조작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줬다.

 

시청자들은 "MBC의 변화를 기대한 건 무리였다"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벌써 사과방송만 3번이라니? 심각하다" "누가 보도라도 적폐기자의 꼼수" "사장이 바뀌었을 뿐, 내부 적폐 기자들은 바뀐 게 없다" "영화제작자가 사장이 되더니 뉴스가 아니라 영화를 찍고 있네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태를 보며 국민들의 뇌리에 지난번 특검 조사를 받으러 가던 최순실에게 돌직구를 날린 건물 미화원 아주머니의 말을 생각 나게 한다.

 

방송장악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들을 자신들의 노리개로 착각하며 거짓과 허위조작으로 대형방송사고나 일으키는 MBC는 이제 더 이상 국민의 방송으로서 자격을 잃었다.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가며 허위 조작도 서슴지 않고 행하는  MBC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국민들이 지난 겨울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모여 손발을 호호 불어가며 촛불을 왜 들었는지 그이유를 알기나 하는가?

 

방송조작이나 저지르라고  추위에 발을 동동 굴러가며 고생 한게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는게 아니듯이 진실은 감추려고 할 수록 만천하에 드러날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의 비난과 비판이 빗발치자 2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11번째 꼭지에서 "취재윤리 위반과 관련해 시청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박성호 앵커가 1일 방송조작 보도와 관련해 사과 하는 모습

(사진= 뉴스데스크 캡처)    

 

박성호 앵커는 "어제(1일) 개헌에 대한 시민들 생각을 전하는 리포트에서 대학생과 회사원, 공무원 등 시민 6명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이 가운데 대학생 1명은 담당 기자와 작년에 본사 뉴미디어뉴스팀에서 함께 일했던 인턴기자였고, 회사원은 담당 기자의 친구였던 것으로 MBC 자체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슷한 사례가 더 있는지 조사해 보니 또 다른 기자는 12월 9일 전자 담뱃값 인상 여파를 전하는 리포트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본사 직원에게 인상에 대한 소감을 인터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박 앵커는 "기자가 자신의 지인을 섭외해 일반 시민 인터뷰로 방송한 것은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보도 행태일 뿐 아니라, 취재윤리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 최승호 MBC 사장     ©


취임후 MBC가 시청자들에게 사과한게 벌써 두 번째다.

 

작년 12월 26일에도 '뉴스데스크'는 충북 제천 화재 발생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서 소방대원 한 사람이 10분 넘게 무전 교신을 하며 돌아다니기만 했다며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했다.

 

이런 무책임한 보도에 전현직 소방관 등이 “그 사람은 현장지휘를 위해 뛰어다니면 안 되는 지휘관”이라고 반발하자 mbc는 며칠이 지난 29일야 마지못해 슬그머니 반론보도를 내보냈고 방송사고후 1주일가까운 31일에야 못이기는 척 사과했다.

 

거짓된 방송 조작 행위로 국민을 조롱한 mbc사장과 임직원 및  책임자는 사과 몇마디로 면피하고 있는데 이런 진정성 없는 연출된 사과는 더 이상 사과가 아니다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사과는 방송조작을 기획하고 획책한 책임자와 관계자를 즉각 사퇴시키고 중징계 하라는 것이다.

 

MBC는 과거 국민들에게 “만나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이제는 “방송이나 조작하는 MBC"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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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20:3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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