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 '인위적 정계개편 부정'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서로를 "최우선 통합 대상" 꼽아
 
김시몬 기자

 

▲ 통합에 한발짝 더 앞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

 

세계일보가 신년특집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12월 27일과 28일 양 이틀간 전국에 있는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정당 간 통합·연대 선호도 / 42.2% “어떠한 통합도 찬성 안 해” / 찬성 입장선 민주·국민 통합 20.2% / 국민·바른 통합 지지율 15.4% 제쳐 / 한국·바른 7.4% 3野 합당은 5.1%

 

 정당지지층별는 2018년 지방선거가 내일이라면 민주당지지 응답자 중 32.8%가 ‘민주-국민’에 찬성했고 그 뒤를 이어 ‘국민-바른’13.7%, ‘한국-바른’1.8%, ‘야당 3당통합’1.7% 순이다.

 

자유 한국당 지지자들은 ‘한국-바른’33.6%로 가장 많이 지지 했고, ‘야 3당통합’이 18.1%로 뒤를 이었으며  ‘국민-바른 ’9.6%, ‘민주-국민’3.7%라 응답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국민-바른’38.1% 지지로 ‘민주-국민’ 지지인 31.9%보다 조금 더 지지했다. 또한, ‘야 3당 통합’은 2.0%에 불과 했고 ‘한국-바른’에는 단 한 명도 찬성하지 않았다.

 

이어 바른정당 지지자들은 ‘국민-바른’51.3%로 제일 높은 지지를 보였고 ‘민주-국민’은 11.7%, ‘한국-바른’은 9.0%, ‘야당 3당 통합’은 7.4% 였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은 서로  최우선 통합 대상으로 보고 있다..

 

끝으로 무당층에서는 ‘한국-바른’ 9.5%, ‘민주-국민’8.3%, ‘국민-바른’7.9%, ‘야당 3당’6.6% 순으로 전체적으로 고른 응답 분표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10.3%에 지난 1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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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31 [19:2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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