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유경제학회, 공유경제 시대에서의 청년 취·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문을 열다.
한국공유경제학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창업기업과 전략적 MOU 체결
 
안민 기자

한국공유경제학회(학회장 서준렬)는 지난 28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창업기업 (주)유아이몽 김성길 교수와 ‘공유경제를 통한 청년 취·창업 지원 활성화’라는 주제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울러, 김성길 교수를 상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연계 연구개발 협력 ▲공유경제 시대에서의 청년 일자리 인프라 구축활동 공동노력 ▲공유경제 관련 전문서적발간 및 학술세미나 개최 ▲공유경제 산업환경에서의 청소년 및 대학생 전문인력양성 및 융복합 지원활동에 관한 사항이다. 

▲ (사진제공=한국공유경제학회) 왼쪽) 한국공유경제학회 총무이사 김민정, 학회장 서준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김성길 교수, 한국공유경제학회 사무국장 남규현 교수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공유경제학회 서준렬 학회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김성길 교수, 한국공유경제학회 남규현 사무국장, 김민정 총무이사 및 다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공유경제학회 서준렬 학회장은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로 발표 된‘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언급하며“향후 일자리 정책 주요방향으로 협업과 이익공유를 중시하는 사회적경제가 대두 될 것이며, 정부 차원의 공유경제 등 신유형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과 제도 정비를 하고 있다. 일자리를 늘리면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경제는 공유경제를 통해 더욱 부가가치를 확보 해 나갈 수 있으며 김성길 교수로부터의 정책조언을 통하여 청년 취·창업분야에서의 New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성길 교수는 “사람의 적성과 소질을 찾고 그에 적합한 직업을 안내하는 일을 직업상담사가 한다면, 사회적으로는 유휴자산을 재생하고 사회적 이익을 도모하는 공유경제라는 신 경제체제가 있을 것이다. 산학연 및 NGO 등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공유경제 산업의 융성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마련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 해 나가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최근 공유경제에 대한 산학의 높은 관심과 사회적 필요성은 지속 대두되고 있다. 지난 9월 연세대(총장 김용학)는 에어비앤비(미디어정책 총괄대표 크리스토퍼 리헤인)과 ‘공유 경제 활성화 위한 연세대학교와 공동연구’라는 주제의 전략적 제휴를 한 바 있으며 호서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에어비앤비 이상현 정책총괄 대표를 초청해‘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서울소재 32개 대학의 총장모임인 서울총장포럼은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교류 등의 공유대학을 추진하자는 목소리도 일찌감치 내며 공유경제에 대한 대학기관의 변화와 적응을 시사한바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공유경제학회가 가진 본 협약식은 값진 의미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한편, 한국공유경제학회는 소극장 공간에 공유경제를 결합하여 영화를 상영하는 모델인‘다나플릭스’의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문화복합공간에 대한 공유경제를 실행하고 있는 다나플릭스는 아이디어를 최초 제시한 영화제작자 구성목 코시아그룹 대표와 소극장의 실태를 잘 알고 있는 극단 익스트림미디어팩토리 임길호 전 대표 그리고 운영을 총괄하는 다나플릭스 정민우 대표가 만들어 낸 공유경제형 비즈니스 모델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공유경제학회 사무국장 남규현 동아방송예술대 외래교수는 "2016년 4월 학회 출범 이후, 대학기관과 정부부처에서의 공유경제 관련 세미나·강연 및 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해왔으며 다나플릭스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초 정부부처 소관의‘한국공유경제진흥원’발족을 통하여 100여명의 대학교수,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의 공유경제 산업발전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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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30 [17:4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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