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류여해, "성희롱 할 만한 사람인가?" 일격
류여해, “홍준표 따라 막말하다 망가져”
 
김시몬 기자

 

▲ 지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 당대표 홍준표 후보와 최고위원 류여해 후보 가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   사진= 류여해의 적반하장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송년 간담회에서 그간 류여해 前 최고위원으로 부터 여성비하 발언과 모욕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어처구니 없다는 식의 표현으로 일축했다.

 

발단은 26일 윤리위제명 결정뒤에 류 전최고위원이 기자들 앞에서 그 동안 홍준표 대표로 부터 들었다는 여성비하 발언과 자신이 모욕을 당했다는 몇가지 사례를 들어 밝혔다.

 

류 전최고는 홍 대표가 "저를 주모라고 하기도 했고, 최고위 회의에서 여자는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의 용도라고 했다." " 회의전에 이 방에 앉아서 옆에 앉아 있으면 회의 들어가기 전에 말하지 마라, 너는 말하지 마라, 여자는 가만히 제일 이쁘다, 여자는 밤에 쓸 때가 제일 좋다, 그러더니 아이고 이런 말 하면 또 나중에 기사 될라, 아이고 나가서 또 떠들라." 라며 그동안  자신이 받았다던 수치심과 모욕감에 대해 강한톤으로 홍대표를 비난했다.

 

이어 "홍준표 대표를 따라서 막말하며 망가져 간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제 모습을 찾겠다." 라며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홍대표는 송년 간담회에서 한국당 출입 기자들에게 " 우리당 출입 기자들은 누가 일방적으로 주장한다고 그거 다 쓰지 마.”"확인을 해보고 써주세요. 확인을 해 보고." "성희롱을 할 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최고위원들 다 있는데 한 사람이라도 검증 해 봤나?" 라며 그간 류 전최고가 주장한 발언이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모두 지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 대표와 류 전최고의 진실게임이 언제 밝혀질지는 알 수 없지만 류 전최고는 최고위에서 제명당한 다음날 정준길 위원장과 함께 개최한 토크 콘서트에서도 홍준표 대표와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듯 두 사람간의 설전(舌戰)은 앞으로도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2/30 [01:4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베트남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vi&u=vi&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영문 -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naver.com/agh00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포토] '만추' 은행잎이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