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춤투어 몽골 여행기,징기스칸,은하수가 아름다운 나라 몽골 여행기를 소개 하다.
 
전갑수 기자

▲ 몽골 올란바토르 상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동북아시아의 최대 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는 몽골 3박 4일 (지난 12월 5일~8일)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올 7월부터 김해공항에서 매주 화요일 출발되며 몽골과 한국의 시차는 1시간으로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로 갈 때 4시간, 귀국 시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은 시차 때문 이다. 몽골인 350만 명 중 320만 명이 수도 울란바트로에 거주하며 평균 임금은 20~30만 원선 이다. 물가는 한국의 절반보다 약간 낮은 편이고 빈부격차가 상당히 높고 물(생수)값이 비싸게 판매 되고 있다. 또한 추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건물이 많이 보이며 신 건물에도 배관설비 노후로 인해 호텔 투숙 시 샤워나 세면을 할 경우 반드시 녹물을 빼고 세면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몽골 도착하면 제일먼저 특산품인 케시미어 양말은 꼭 구매하시길 권한다. 우리나라 보다 무려 10도 이상 기온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상에 주의해야한다. 케시미어 양말은 만원에 4켤레로 보온성과 발바닥에 찬 땀 배출성이 뛰어나 발의 보온성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 몽골 징기스칸 국제공항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첫 일정으로 일행들은 몽골 징기스칸 국제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자이승전승탑을 관람했다. 자이승전승탑은 울란바타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2차 세계 대전 승리를 기념하면서 러시아에서 1971년에 세운 승전 탑이다. 정상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상황을 전하는 그림으로 모자이크가 원형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 자이승전승탑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자이승전승탑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자이승전승탑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행들은 울란바트로 도심에 있는 굿데이 호텔 한식집(조규범 대표)식당에서 싱싱한 상추와 제육볶음 그리고 된장국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맛보게 됐다. 이날 조규범 대표는 “한국 손님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부족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일행들을 일일이 챙겨줬다. 정말 현지에서 한국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몽골 슈퍼마켓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석식 후 일행들은 1시간 30분 정도 버스로 이동해 몽골 마트에서 휴식 겸 쇼핑을 했다. 한국 생필품들이 여기저기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세삼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 몽골 전통가옥 게르 숙소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게르 호텔 투숙 전 마트 쇼핑에서 꼭 추천하는 품목은 몽골 전통 햄과 보드카를 추천해 본다. 광활한 설원이 펼쳐진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호텔은 달빛아래 피워나는 연기로 일행을 맞이했다.

▲ 몽골 전통가옥 게르 숙소 전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야경에 펼쳐진 설원 속 게르 안은 난로의 열로 훈훈했고 따뜻했다. 사실 너무 더웠다는 표현이 맞다. 정말 보기 힘든 자연의 풍광에 매료되기 충분했기에 일행들 모두 탄성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자연과 하나 되는 게르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 될 것이다.

▲ 몬골 게르 숙소 안에서 여행의 인연을 즐기고 있는 마춤투어 팀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난로에 구운 오리지널 몽골 햄과 냄비에 끓여 먹는 라면은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 됐고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와 몽골 전통 보드카가 조화를 이뤘다. 이날 게르 속에서 체험한 맛과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필자가 더 이상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직접체험으로 느껴야 된다는 의미이다. 

 

▲ 아르아빌 사원 입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몽골투어 2일째인 지난 6일 일행들은 게르 체험을 마치고 한국식 조식을 한 후 테를지 명소인 아르아빌 사원을 관람했다. 설경으로 펼쳐진 아르아빌 사원은 한국의 사찰 보다 웅장함은 없으나 몽골의 사원 중에서 유명하다. 사원 입구부터 야생 개들이 일행을 반겼고 온순했다. 테를지 국립공원 산 중턱부근에 있는 아르아빌 사원은 동주이 사원이라고 불린다. ‘동주이’는 한국어로 ‘비구니’로 ‘여자스님’을 뜻하는 데 이 사원에 여자 스님들이 많다고 한다.

 

▲ 테를지 국립공원 산 중턱부근에 있는 아르아빌 사원은 동주이 사원이라고 불린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행들은 다시 설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승마체험에 도전했다. 광야의 초원이 설원으로 덮여 있는 이곳은 해발 2,500m가 넘고 반사되는 설원의 빛으로 부터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는 필수다. 1시간에 걸친 승마체험은 세계 어디서도 체험할 수 없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 1시간에 걸친 승마체험은 세계 어디서도 체험할 수 없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1시간에 걸친 승마체험은 세계 어디서도 체험할 수 없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몽골 1시간에 걸친 설원 승마체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몽골 1시간에 걸친 설원 승마체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몽골 1시간에 걸친 설원 승마체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승마체험을 마친 일행은 게르 호텔 식당으로 다시 향했다. 처음 맛보는 양고기 전통요리는 뜨겁게 달궈진 돌을 양고기에 뱃속에 넣고 찐 몽골 전통 요리로 최고의 맛을 느끼게 했다. 양고기의 특유의 맛으로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양념된장에 찍어 드시면 최고의 양고기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여행은 마춤투어 첫 단독 패키지 기획 상품으로 마산 8명, 창원 12명, 창녕 12명, 의령 10명 총 42명이 함께 설원의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체험을 하게 됐다.

 

▲ 거북바위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맛있는 양고기로 배를 채운 일행은 테를지 심벌인 거북바위를 관람했고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어워' 투어를 마치고 동유럽까지 세력을 확장한 징기스칸의 기상과 호흡이 남아 있는 징기스칸 마 동상 주위를 관람했다. 설원의 매서운 칼바람은 일행들을 움츠리게 했지만 기념촬영은 막을 수 없었다. 승마체험 장소에서도 징기스칸 마 동상에도 여자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 징기스칸 마 동상 광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징기스칸 마 동상 입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징기스칸 마 동상 주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테를지 국립공원 설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행들은 설원의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체험과 승마,전통음식,관광 일정을 마치고 몽골 수도인 울란바트로로 향했다. 울란바트로 도심의 차량 정체는 정말 지옥같다. 울란바트로 여행 성수기보다 비수기인 겨울에 차량정체가 심하다고 한다. 여름에는 방학기간이라 울란바트로를 많이 빠져 나간 차량으로 도심 정체가 적다고 한다. 울란바트로 도심 곳곳에 공사가 중단 된 건물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겨울철 공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심으로 들어 온 일행들은 따뜻한 국밥으로 석식을 해결하고 숙소로 이동했다.

 

 

▲ 몽골 국립박물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몽골투어 3일째인 지난 7일 오전 일행들은 호텔 조식을 마친 후 울란바트로 시티투어 첫 코스로 몽골 국립박물관을 관람했다. 몽골 국립박물관은 인류 거주 시기인 75만 년 전부터 현대까지 몽골 지역에서 출토된 5만여 점 이상의 역사 유물을 기초로 고대국가, 몽골제국, 몽골 전통문화 및 생활상, 전통 의복 및 복식 등 몽골의 고대에서 근현대까지의 발전 과정을 전시하고 있다.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외국 여행자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곳이다. 박물관 내부사진은 촬영시 별도 요금이 있다는 것을 꼭 알아 있어야 한다. 박물관 관광을 마친 일행은 울란바트로 최대 중심지에서 몽골 음식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고 음식의 맛을 느껴봤다.

 

 

▲ 울란바트로 최대 중심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몽골 최대 케시미어 공장 아울렛 맞은편 건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행들은 현지 몽골 음식을 시식 후 몽골 최대 케시미어 공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보다 다양한 케시미어 100% 제품을 보며 직거래 쇼핑을 즐겼다. 

 

몽골투어 4일째인 지난 8일 오전 일행들은 호텔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식에 맞춰 조리된 음식을 조식 후 개인 소지품을 챙긴 후 관광버스에 탑승했다. 울란바트로 시티투어 첫 코스로 일행들은 역사적으로 1930년에 있었던 공산정권의 종교적 억압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사원으로 유명하며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라마불교의 대표적 중심사원인 간등사원을 관람했다.

▲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라마불교의 대표적 중심사원인 간등사원을 관람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라마불교의 대표적 중심사원인 간등사원을 관람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간단사 내에는 24m의 관음대불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간등사원은 (간단사)로 불리우며 종교적 억압을 이겨낸 몽골의 유일한 사원으로 17세기에 설립된 간단사는 라마불교 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간등테그친른히드이며 완전한 즐거움을 주는 위대한 사원의 뜻을 지니고 있다. 간단사 내에는 24m의 불상과 몇 개의 작은 절 그리고 학승들이 공부하는 종교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 약150여명의 라마승들이 거주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의 중심 사원인 만큼 연중 내내 다양한 종교행사가 열려 볼거리가 많아 항상 사람들로 붐비며 관음대불전은 몽골의 마지막 황제인 보그트 칸이 세운 전각이다.몽골(蒙古) 울란바타르(Улаанбаатар) 라마불교 간등사원내 관음대불전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 됐으며 적발시 몽골 돈이아 한국 돈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간단사 내 작은 불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간단사 내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일행들은 수후바타르 광장에 내려 기념 촬영을 하고 곧바로 벅드칸 겨울궁전을 관람했다. 수후바타르 광장은 몽골의 독립 영웅인 수흐바타르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광장 한 가운데 에는 수후바타르 장군의 동상이, 그 뒤에는 몽골국회의사당과 몽골인들의 아버지 칭기즈킨을 기리는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 수후바타르 광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수후바타르 광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벅드칸 겨울궁전은 몽골의 마지막 황제 벅드칸과 그의 왕비가 몽골 인민공화국이 들어서기 전까지 20년간 살다간 곳 이다.

 

벅드칸의 이름은 자브춘 담바 후탁트 8세로 이 당시 몽골의 황제는 티벳의 달라이라마 처럼 종교적 지도자이자 정치적지도자 이기도 했는데'자나바자르'라 불리웠으며 벅드칸은 8대 마지막 자나바자르라 할 수 있다.

 

▲ 벅드칸 겨울궁전은 몽골의 마지막 황제 벅드칸과 그의 왕비가 몽골 인민공화국이 들어서기 전까지 20년간 살다간 곳 이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겨울 궁전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일행들은 몽골투어 마지막으로 몽골 최대 케시미어 공장을 다시 방문해 쇼핑으로 마무리하고 출국을 위해 징기스칸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몽골 현지가이드는 공항 내 항공발권 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화물 접수는 직접 해야 한다.

 

▲ 수후바타르 광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출국 시 공항 밖에서 흡연 적발시 경찰에 연행되어 벌금을 은행에 납부해야만 되니 흡연자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한국 돈으로 벌금이 25,000원이지만 현지 가이드가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몽골은 아직 외국 여행객들에겐 널리 알려지지 않아 순수함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동유럽까지 세력을 확장한 징기스칸의 기상과 호흡이 남아 있는 몽골투어를 강력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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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9 [16:4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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