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운동연합회,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 나눠~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과 정직운동연합회 (신상열 대표) 회원들이 함께 한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할동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7/12/16 [14:48]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과 정직운동연합회 (신상열 대표) 회원들이 함께 16일 오전 정릉동 은총에집 성모에집 취약계층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위한 초콜릿과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 정직운동연합회,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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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운동연합회,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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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한옥순 회장은 "연말 갑자기 추워진 한파 속에 100세 어르신등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추운 날씨에 봉사자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직운동연합회,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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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운동연합회,사랑의 쌀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눠~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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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운동연합회 신상열 대표은 "올해는 경제가 어려워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것 같다""사랑의 쌀과 이 연탄 한장 한장에 담긴 우리의 온정이 전해져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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