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페리 한방투어상품으로 일본 의료관광객 공략 !
 
황미현 기자

부산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항구도시의 특성을 살려 페리와 한방의료를 결합한 한방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11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상품 개발에 참여한 부산 한의원(이학철한의원 ,생기한의원 ,광도한의원), 부산항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와 함께 부산 한방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에 동의보감을 알리는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와 함께 사전 행사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한 한방에 관심 있는 오사카 시민 200여명을 상대로 부산 한방의료관광 홍보, 한방특강, 한방 상담회, 막걸리팩 체험 등 부대행사 등을 실시한다.

 

부산시가 이번 일본 현지에서 소개하는 부산한방투어상품은 부산-오사카를 왕복하는 팬스타 크루즈와 협력하여, 상품을 구매한 의료관광객에게 페리 요금 할인, 선내 시설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관광객이 부산항국제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하면 부산시가 터미널에 개소한 크루즈의료관광지원센터에 들러 부산의 관광지와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소개 받고 한방투어를 진행한다. 한방상품은 일본인이 선호하는 사상체질 진단 및 체질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 면역 및 아토피 질환 , 여성질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재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유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를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일본 오우치칸포어드바이져협회 이와모토 아끼에 회장은 “일본은 홍보행사에 많이 모이지 않는 특징이 있으나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이 150명을 넘는 등 역대 한국 한방 행사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8일에서 12월11일까지 일정의 첫 부산한방투어 상품 판매도 20명 모집 중 15명이 구매하는 등 일본인들의 부산 한방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현지에서 전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일본은 부산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가로 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일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방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하여 일본 의료관광객 유치를 증대하여 상대적으로 양방에 비해 침체된 부산 한방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그동안 러시아, 중국에 집중하던 의료관광 정책을 다변화함으로써 국제정세 변화에 큰 타격을 받지 않는 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크루즈, 페리 등 부산항을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2016년 726,520명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방문한 방문객 891,487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특징을 나타내었고 부산을 찾는 의료관광은 2017년 4월에 발표된 국가 공식 의료관광통계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보면 2015년 13,028명 진료비수입 259억원에서 2016년 17,505명 350억원으로 약 35% 증가하여 전국 평균 증가율 22.7%를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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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11:1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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