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대‧창원대와 함께 불종거리 버스정류장 파빌리온 설치
창원시민에게 도시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경험을 제공
 
안민 기자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불종거리 일원에 지역대학인 경남대와 창원대의 건축학과와 함께 불종거리 버스정류장 파빌리온(버스정류장 구조물)을 설치했다. 

 

▲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대‧창원대와 함께 불종거리 버스정류장 파빌리온 설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버스정류장 파빌리온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경남대만 참여하였으나, 올해 창원대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내용과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대‧창원대와 함께 불종거리 버스정류장 파빌리온 설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지역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제작과 설치를 실행하여 지역에 필요한 건축 공간에 대한 경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창원시민들에게는 도시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류장 조형물은 마산 원도심인 오동동 불종거리에서 볼 수 있으며, 6주간의 디자인 기간을 걸쳐 지난 11월 10일 현장에 설치됐다.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설치되어 오동동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보여지게 된다. 

 

▲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대‧창원대와 함께 불종거리 버스정류장 파빌리온 설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경남대학교 박진석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창원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보다 다양한 내용이 전시되게 되어 학생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건축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수와 건축가들이 창원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경남대와 창원대가 함께 빛나는 창원시의 도시재생을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해나가는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불종거리뿐만 아니라 마무리단계에 있는 선도지역을 넘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서 더욱더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원시 도시재생이 탄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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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7:08]  최종편집: ⓒ ur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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