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국제부 부장 안창현,1심에서 징역 4년 선고 받아
 
진화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9일 술자리에서 한겨레 문화부 부국장 손준현 씨와 다투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 기소된 전 한겨레 국제부 부장 안창현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안 씨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선배에 대한 방위행위였다고 주장하지만, 선배를 저지하는 정도로 막지 않고 탁자에서 떨어트렸다”며 “적극적인 공격 행위로 보인다”고 지적. 또한 “선배와 사소한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폭행을 가했고 그로 인해 선배가 사망하게 됐다”며 “그럼에도 자신의 행위와 결과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양형 이유 밝혔다. 

 

안 씨는 서울 중구 나주곰탕에서 손 씨 등 일행 3명과 술을 마시던 중 손 씨가 2015년에 썼던 자신의 연극기사 논조가 마음에 안 든다며 “그 따위로 기사 쓸 거면 앞으로 연극 보지말라”고 한 말에 화가 나 범행 저질렀으며 안 씨는 말다툼을 하다 손 씨를 업어치기로 바닥에 내려쳤고 이 때 손 씨의 옆구리가 의자에 부딪혔다.안 씨는 축 쳐져 있는 손 씨의 멱살을 잡아끌고 다니며 바닥에 여러 차례 내동댕이쳤고, 손 씨는 결국 간파열로 사망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1/09 [17:27]  최종편집: ⓒ urinews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영문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naver.com/agh0078
 

매너남,의리파 2AM 옴므 가수 이창민, LBMA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