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1/05 [15:45]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7/11/05 [15:45]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지난 3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CJ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제4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석해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4회 서울김장문화제는 빈곤층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난희 여사,김순자 대한민국 김치명인1, 고길호 신안군수 등 외국인을 비룻한 시민, 사회단체들이 참석해 사랑의 김치 120톤을 담으면서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전하는 자리로 충분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외국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한옥순 회장과 김순자 대한민국 김치명인1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정성으로 김치를 담아 줘서 고맙다이 김치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김학성 회원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서울김장문화제 참석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학성 회원은 이번 행사에 우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에 정성과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어려운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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