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부림창작공예촌, 행정안전부 ‘2017 공동체 한마당’ 장관상 수상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역 공동체 연계를 통한 활동의 성과
 
안민 기자

창원시는 지난 10월 28일 개최된 행정안전부 ‘2017 공동체 한마당’에서 창원시의 부림창작공예촌 협동조합 운영사례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림창작공예촌은 지난 2012년에 창원시가 전액 시비로 부림시장 A동 지하의 88개 빈 점포를 활용하여 36개 공예 창작 공간을 조성한,창원시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2013년 준공 이후 부림창작공예촌의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내부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컨설팅과 관리를 통해 2014년 1월에 협동조합으로 결성됐다. 

 

▲ 창원시 부림창작공예촌, 행정안전부 ‘2017 공동체 한마당’ 장관상 수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를 통해 쇠퇴되었던 도시재생에 있어 물리적 환경(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소프트웨어)과 인적 자원(휴먼웨어)의 연계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창원시 도시재생사업의 또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창원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진해 충무지구 내 진해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17년 전통시장 컨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창원시 도시재생의 2기 추진에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한 가지 분야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융‧복합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경제가 도시재생과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2011년 도시재생 시범지역, 2014년 도시재생 선도지역뿐만 아니라 도시활력증진사업과 새뜰마을사업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상지 발굴을 통해 민관협의체 구축,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협약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앞서 공모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상수 시장은 “부림창작공예촌 협동조합은 창원시가 지금까지 추진했었던 문화예술과 도시재생이 융합된 사람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재 모습이다.”라며, “앞으로 창원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과 함께 대상지의 사람과 창원의 향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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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11:33]  최종편집: ⓒ ur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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