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부터 구찌 메인까지’ MCM, 뉴욕패션위크 애프터파티 개최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14:57]

‘패리스 힐튼부터 구찌 메인까지’ MCM, 뉴욕패션위크 애프터파티 개최

안민 기자 | 입력 : 2017/09/20 [14:57]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행사를 주관하여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피플이 참석했다.

 

MCM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라인 패션 매체 데일리 프론트로우의 ‘제5회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 행사 애프터파티 및 11일 열린 페이퍼 매거진의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의 애프터파티에서 ‘레드(RED)재단’과의 자선 협약 사실을 밝히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

 

▲ MCM 파티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MCM이 주관한 두 번의 파티에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모여든 패션피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배우 벨라 손, 화려한 드레스로 패션감각 뽐내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이하 DFR)’ 애프터파티에는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모델 앤 비알리치나, 배우 벨라 손, 뮤지션 영 파리스 등이 참석했다. 또한 뮤지션 노이즈 캔스가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 구찌 메인, 본고장에서 보여주는 힙합 공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 애프터파티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하여 최근 핫하게 뜨고 있는 남성 모델 조던 바렛,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더 유명한 모델 카이아 거버, ‘도전 슈퍼모델 23’의 우승자 인디아 갠츠 등이 참석했고, 래퍼 구찌 메인이 힙합 공연을 펼쳤다.

 

▲ 모델 카이아 거버(왼쪽)와 모델 조던 바렛(오른쪽)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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