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7/06/24 [20:48]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24일 주말을 맞아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푸른 숲 조성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운영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모종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비가 내리는 등 굿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모종을 옮겨 심고 주변 생태계를 해치는 위해 식물들을 제거해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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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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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회장과 회원 17명은 서울시 상암동 난지도 노을공원 을 찾아 과거 쓰레기 내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행사은 2020 기후변화대응과 Co2감축 국민파동운동의 일환으로 (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건강찾아주기) 목적으로 빗물받이 하수구 담배꽁초 및 오물정화 수거 새 집 달아주기등 많은 활동과 함께 올해 사회적 관심이 컸던 미세먼지 저감 운동으로 도시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한옥순 회장과 회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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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장선아 부회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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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난지도 노을공원 찾아 모종 관리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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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아 부회장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잡초 제거, 배양토 만들기, 묘목 모종을 옮겨 심고, 주변 환경 정리등 작업이었지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쳐 온실가스 줄이기 및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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