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8년 전 오늘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기자의 카메라에 담긴 국민의 슬픔

신석철 기자 | 기사입력 2017/05/23 [13:15]

다시 보는 8년 전 오늘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기자의 카메라에 담긴 국민의 슬픔

신석철 기자 | 입력 : 2017/05/23 [13:15]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온 국민이 슬픔과 충격과 비통함에 빠져들었던 8년 전 오늘.

기자의 사진첩 속에 있던 사진을 다시 한번 재조명 한다.

▲   웃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영정   © 신석철 기자
▲  전국에서 찾아든 조문객들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슬픔에 잠긴 '배우 명계남'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담배로 비통함을 삼키는 '배우 문성근'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 신석철 기자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현장' 국화 꽃 마져 슬픔에 잠긴 봉하마을  © 신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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