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적게 거의 안해도 상대를 꾸짖을 수 있는 방법 깊이 생각하면 얼마든지 많읍니다!

강진구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7/01/26 [21:05]

욕을 적게 거의 안해도 상대를 꾸짖을 수 있는 방법 깊이 생각하면 얼마든지 많읍니다!

강진구 논설위원 | 입력 : 2017/01/26 [21:05]

몇 달간 페이스북 활동해보니 제일 눈살 찌푸러 지는게 정책이 안맞다고해서 점잖게 꾸짖는것이 아니라 천박하게 상대정당과 상대에게 대놓고 욕하는것이다.

▲ 강진구 논설위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러면 상대에게 이기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정당지도자에게 누를 끼치는것인줄 왜 모르는가!
같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한테도 눈살이 찌푸러진다.


우리도 학교 다닐때 싸움에 이골이 날 만큼 고교때까지 싸워봤지만 최고욕이 '이임마새끼,였다!,,
이욕이 내입에서 튀어 나오는 순간 아는사람은 진구

 


또 학교 싸움터 동쪽화장실로 상대를 끌고 매섭게 주먹을 날리는걸 아는 친구는 안다.


자기가 욕을하면 자기가 '기,가 오히려 빠진다는걸 왜 모를까!


우리는 이번이 큰 싸움이라면 오히려 작은 목례를 한 후 그 다음에 치열하게 주먹을 교환했다.

 

아무리 우리 정당이지만 좀 그리하지 마쇼!,,예!,,듣는 사람 기분 나쁘요!

 


그리하면 오히려 우리정당 지도자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피해가 된다는 걸 왜 그렇게 모르요.
그리 기분 나쁘면 실제로 한번 찾아가서 차라리 면전에서 대놓고 욕하번 하고 치고 박던지 한번
해보소!,, 우리정당에서 이런 사람이 있을 줄 또 몰랐네!, 에이!,, 우리는 욕 참자!.같은 사람이 되면 안되니!,,

 


욕을 적게 거의 안해도 상대를 꾸짖을 수 있는 방법 깊이 생각하면 얼마든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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