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2017 사회공헌 울산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구슬땀'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6/10/22 [17:08]

포럼 2017 사회공헌 울산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구슬땀'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6/10/22 [17:08]

 

▲     © 김은영 기자

 

10월 22일 ‘포럼 2017 사회공헌’ 영남인 약 2천 여 명의 위원이 최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구. 삼호교 밑)을 찾아 이웃과 아픔을 나누며 수해복구자원 봉사에 참가했다.

 

▲ 윤상현 의원, 22일 울산 태풍 '차바'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포럼2017사회공헌 봉사단과 함께 논밭에 쌓인 쓰레기더미를 치우고 있다.     ©안기한 기자

    

이날 포럼 2017 사회공헌 명예회장 윤상현 의원이 울산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쓰레기더미로 쌓인 태화강변 주변 논과 밭을 찾아 직접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안타까움을 나누었다.

 

    

▲     © 김은영 기자

 

윤상현 의원은 ‘울산 수해복구현장을 찾아주신 전국 봉사단 그리고 포럼 2017 위원 분께 너무 감사하다.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충성과 헌신으로 나타난다’ 라며 ‘국가가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은 국민이 힘을 모아 노력하고 헌신할 때 가능하고, 국가의 발전은 국민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했다.

    

▲ 포럼 2017 사회공헌 위원들이 수해현장을 찾아 쓰레기더미를 치워내고 농민과 아픔을 같이 나누는 현장     © 김은영 기자

 

포럼 2017 사회공헌은 대구,울산,부산,대구,진주,마산,창원,거제,경주,포항 등 5천 여명의 영남인이 모여 대한민국 화합과 통합을 위해 지역곳곳의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소통을 위해 자리매김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 사회단체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