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가수 ‘가리베가스’ 헤라, 상명대학교 콘서바트리 외래교수 임용 화제!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6/10/04 [10:24]

월드가수 ‘가리베가스’ 헤라, 상명대학교 콘서바트리 외래교수 임용 화제!

안민 기자 | 입력 : 2016/10/04 [10:24]

 

▲ 다문화 가수 헤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월드가수 헤라(HERA/원천)가 10월 4일 상명대학교 상명콘서바트리 외래교수로 임용되었다고 3일 소속사측은 밝혔다.

    

헤라는 17세 때 중국 대륙에서 단 1명만 뽑는다는 가무단에 특채로 입단해 19세 때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과 드라마 OST ‘이째쑤성(대학시절)’ ‘저우라이저우취(방황)’ 등 많은 히트곡을 성공시킨 중국 최고 스타덤에 올랐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웬청쒸’라는 이름으로 대륙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던 중국 인기여가수로 활동했던 헤라는 2000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 인기여가수 출신이다.

    

  한편 헤라는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부문과 수필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 외국인 최초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지난 9월10일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한류스타대상 수상을 미국 락가수 밀젠코와 공동 수상, 한중문화페스티벌 한류스타대상 수상, 9월 30일 서울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 아리수 세계한민족물축전 조직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되어 활발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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