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장인 실속 재테크]초저금리 시대는 상가 재분양을 잡아야!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16/09/09 [16:24]

[작장인 실속 재테크]초저금리 시대는 상가 재분양을 잡아야!

이진화 기자 | 입력 : 2016/09/09 [16:24]


기준금리 1% 시대. 초저금리 시대의 재테크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은 20만 6,890건에 23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치며, 평당 4,000만원이 넘는 고분양가에도 청약수요자들이 넘쳐난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늘며 공급과잉 조짐을 보이는 등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이면서도 수익성 부동산 투자가 되는 상가,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 재분양 대행업체인 ㈜다음씨앤에이에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1.7배 규모인 6만평에 달한다는 부천 뉴코아 아울렛은 대지만 해도 1만 5백 평으로 서울 근교에서 이 정도 규모의 상가를 찾기는 힘들다. 게다가 역세권이란 점에서 굉장히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부천 뉴코아 아울렛은 부천터미널, 소풍 컨벤션 웨딩홀, CGV가 연결된 복합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바로 옆에는 대형마트 홈플러스 상동점과 7호선 상동역이 있는 등 배후지를 보면 상가로서 매우 유망한 곳이다.

 

우선 상동, 중동이 부천시 원미구에 속하는 인구가 약 17만명으로, 전국 인구밀집도 6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중동IC와 부천영상문화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고 주거지가 발달된 삼산지구가 이 상권을 받쳐주고 있어 투자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잠재 수요자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상가나 식당가에 입점하기가 어려운대 부천 뉴코아 아울렛은 재분양에서 최초 분양가의 35% 수준, 평당 400만원 초반대의 투자로 10평 규모의 상가를 소유할 수 있어 초저금리시대 수익형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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