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 성황리 종료

윤상현,우리 전통 무예의 혼을 담아 무도 강국의 자존심과 함께 새로운 한류의 가능성이 싹트기를 ...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6/09/05 [13:13]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 성황리 종료

윤상현,우리 전통 무예의 혼을 담아 무도 강국의 자존심과 함께 새로운 한류의 가능성이 싹트기를 ...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6/09/05 [13:13]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가 지난 4일 오전11시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북대한호국무술축제연맹과 대한민국무도인연합에서 공동 주관하고 전북익산산시와 전북대한호국무술축제연맹에서 주최했으며 후원에는 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특전전우회,대한민국무예교수학회에서 후원했다.

 

▲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대한호국특공무술 박종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백제문화의 산지인 익산은 2000년 백제고도로써 2015년 7월 4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며“이렇게 뜻 깊은 고장에서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윤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특공무술은 전 세계의 모든 무술을 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술로 체계화한 대한민국 고유의 무도이다. 우리 전통 무예의 혼을 담아 무도 강국의 자존심과 함께 새로운 한류의 가능성이 싹트기를 바란다”며“특공무술 가족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와 애정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제 10회 전국청소년 특공무술대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이날 대회에는 김영일 대회위원장. 박종길 대한호국특공무술 회장.허평환 세계특공무술연맹 총재,임덕규 영문월간외교 디플로머시 회장,석준호 세계평화무도연합 이사장,정효진 대한호국특공무술 총연맹 총재,오정환 새정수회 총재,김은영 시사우리신문 부대표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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