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한옥순 회장,"앞으로도 봉사자들에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는 나눔봉사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6/08/05 [16:38]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한옥순 회장,"앞으로도 봉사자들에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는 나눔봉사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6/08/05 [16:38]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폭염 속에서 싸우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직까지 아름답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셜네트워크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과 과일,다과등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을 받고 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과 과일,다과등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을 받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실천사랑나눔 삼계탕 봉사활동은 봉사자들이 손수 손질하여 준비한 삼계탕을 회원들이 직접 조리했다무덥고 힘들었지만 몸도 불편하시고 더운 여름에 자칫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정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으로 전개됐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과 과일,다과등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을 받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참석하고 봉사활동을 함께 한 봉사자들이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정성이 가득담긴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함으로써 소외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정릉3동 5통 소재 조리에 힘들어 하신 할아버지 댁에 인덕션 전기렌지를 전달했다.

 

▲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연화 부회장은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 속에서 몸도 불편하시고 더운 여름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영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폭염 속에 더 빛나는 효, 실천, 사랑,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몸도 불편하시고 더운 여름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앞으로도 봉사자들에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는 나눔봉사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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