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15.9.24일) “은행별 부담액 쥐락펴락, 끝나지 않은 ‘관치’ 논란” 제하 기사 관련, 전국은행연합회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16:16]

이데일리(15.9.24일) “은행별 부담액 쥐락펴락, 끝나지 않은 ‘관치’ 논란” 제하 기사 관련, 전국은행연합회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5/09/24 [16:16]

[송혁수 기자]

보도 내용
이데일리는 “은행별 부담액 쥐락펴락…끝나지 않은 ‘관치’ 논란(‘15.9.24일)” 제하의 기사에서,“금융위는 이런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유상증자를 통해 유암코의 자본금을 늘리기로 방침을 세웠다”, “금융위는 유암코의 지분을 늘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은행들의 출자 약정액을 기존 1조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라고 보도

 

해명 내용
현재 유암코 확대개편위원회(T/F)에서 출자 및 대출약정 규모 등 유암코의 기능 확대개편 방안을 논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의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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