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미니홈피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 ‘반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09/11/15 [20:28]

유소영, 미니홈피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 ‘반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09/11/15 [20:28]
최근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유소영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14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의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10월말 애프터스쿨을 정식으로 탈퇴한 이후 처음.
 
▲ 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환한 미소와 함께 '웃으면 복이 온대요~ 활짝 웃자. 행복해지자 in japan', '돈키호테. 여행 중 하루도 안 빼놓고 항상 들렸다. 최고 최고'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더 예뻐진 것 같다",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녀의 근황 공개에 반가워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유소영을 대신할 새 멤버를 영입해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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