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강 생명평화기원 행동의 날’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1/15 [14:01]

부산 ‘낙동강 생명평화기원 행동의 날’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

박인수 기자 | 입력 : 2009/11/15 [14:01]
▲ 낙동강 생명복원과 생태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부산역에서 서면까지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박인수 기자

낙동강 국민연대 주최(낙동강 지키기 부산 시민 운동본부, 4대강 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생명의 강 낙동강 지키기 대구 경북 대책위원회, 부산 경남 종교평화연대)로 낙동강 생명평화기원 행동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

▲권영길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박인수 기자

낙동강 생명평화기원 페스티벌 1부 행사로 낙동강 생명평화 문화공연으로 대북 타악공연, 재즈밴드 크로스노트의 공연, 힙합팀 아우라지 공연, 펑크밴드보컬 김일두씨의 공연, 팝핀 이정민의 공연을 이어 만민 공동회 낙동강 시국 발언 대회사 : 구자상, 연대사 : 진관 스님, 학생(부산 교대 박종섭)등 낙동강 만세 삼창과 함께 2부 낙동강의 생명복원과 생태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부산역에서 서면까지 도보행진을 벌였다.

▲만민공동회 대표자들의 시국발언을 하고 있다.  ©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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