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투어,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 선보여
천경진 기자 | 입력 : 2012/08/23 [17:07]
 처음투어가 다양한 문화와 음식, 고대 유산을 간직한 중국, 중국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중국은 GDP 세계2위의 경제 대국으로 전세계가 중국 생산 공산품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구가 살고 있는 넓은 땅에는 거대한 현대적인 도시가 있고, 수많은 문화 ·자연 유산을 간직 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한 여행지로는 수도이자 천안문, 만리장성, 자금성으로 유명한 베이징이 있고, 황포강과 신천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쓰였던 절경의 장가계, 중국의 상징적인 동물 판다와 고대의 자연을 간직한 구채구가 있는 쓰촨성, 진시황릉·병마용갱이 있는 시안 등 이 있다. 처음투어 중국 여행 상품으로는 ‘상하이 시티투어’, ‘베이징 만리장성과 명 13릉 투어’, ‘장가계 비경 즐기기’, ‘시안 진시황 병마용 투어’, ‘칭다오 해변 즐기기’ 등 있다. 처음투어는 거대한 중국 구석 구석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여행 상품을 만들고 있다. 여행 상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곳은 맞춤 여행으로 어떤 여행도 가능하다. 이전까지 패키지여행으로 바쁘게 중국을 봤다면, 이젠 제대로 중국을 즐겨보자.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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