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자욱한 안개를 가르며 달려간 우포..

우명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0/27 [23:38]

이른 새벽에 자욱한 안개를 가르며 달려간 우포..

우명주 기자 | 입력 : 2009/10/27 [23:38]
오랫만에 일상탈출...

이른 새벽에 자욱한 안개를 가르며 달려간 우포..

아직 생태계가 살아 있는 자연속으로 가는 설레임에 소풍가는 어린아이 처럼 가슴이 뛴다.

역시 우포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제 우려했던 것들이 말끔이 해소 되었고 멋진 일출까지 선물로 주었다.

다만...장비의 압박과 기필고 고장나 버린 망원렌즈의 아쉬움이 남는다.

언젠가 다시 한번 꼭 와 봐야 할곳이다.

 
▲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우포의 자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우포의 자연 /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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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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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우포의 자연 /우명주 기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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