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35) 지난 18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2년 동안 사귀어 온 야노 시호와 이미 지난 3월 혼인신고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09/10/22 [19:32]

추성훈(35) 지난 18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2년 동안 사귀어 온 야노 시호와 이미 지난 3월 혼인신고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09/10/22 [19:32]
▲ 추성훈(35) 지난 18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추성훈(35) 지난 18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추성훈은 이날 오전 12시 30분 일본 도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년 동안 사귀어 온 여자친구인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33)와 가까운 친지들만을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미 이 두 사람은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도쿄에서 신혼생활을 해왔다. 추성훈의 부인인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현재 라디오MC와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는 인재이다.

한편, 내년 2월에 열리는 『UFC 111』대회 훈련차 오는 20일 미국으로 떠나 12월 초까지 ‘익스트림 커투어’ 합숙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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