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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리영 2018/08/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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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 현재 혁신도시 거짓성장이 아닌 진정한 성장을 원한다면 혁신도시내 쓸모없는 골프장과 송림 저수지가 적지이고 광주와 전남 인근학생들이 공히 통학가능하도록. . 한전과 업무협조가 가깝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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