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경기도지사 같은 정치인 나와보라그래

-청렴영생 부패 즉사 실천하는 정치인은 맞잔아요

시사우리신문/서울취재본부 | 기사입력 2011/07/28 [08:05]

김문수경기도지사 같은 정치인 나와보라그래

-청렴영생 부패 즉사 실천하는 정치인은 맞잔아요

시사우리신문/서울취재본부 | 입력 : 2011/07/28 [08:05]
유력한 한나라당 대권후보 김문수경기도지사 그는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휴과를 뒤로한채 어제 이른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들과의 휴가를 제치고 경기도청으로 들어갑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얼마전에도 정치후원금 사건으로 언론에 이슈될때 그는 " 민주화운동시절 감옥에 갈때보다 더 억울합니다 라며"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는 글을 남겨 요즘 공직사회와 기존의 기업들에도 회사 사훈으로 걸릴만큼 그 의미가 크다 할것이다.
 
언론인의 자판한자에 한사람의 정치생명에 흠집을 낼수도 있고 언론인의 자판두드리는 글한자에 정치인을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사람도 좋은 사람처럼 만들수도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철저한 자기주관의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는 낙하산인사나 청탁 부정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 사람임 또한 분명하다.
지난번 한 방송의 김문수 대선후보에 대해 알아본다 라는 방송을 본적이 있다. 아니 두번 세번 중독될 정도로 그 방송을 보았다.
 
화려한 방송도 아니고 힘이 있는 방송도 아니지만 그 방송을 보고있노라면 그방송또한 너무나 순수하고 깨끗한 방송이라는걸 내 자신도 모르게 느켜진다.
 
정치인들의 측근 문제 ,,특히 선거철만 다가오면 학연지연 인맥동문등을 내세워 총선 대선 출마자들을 위해 선거켐프에 들어 가기 위해 온갖 힘을 다쓰고 있는 것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다.
 
오늘 아침 한 언론의 김문수경기도지사에 대한 비판글을 보았다.  그 글을 보고 느끼는것은 그글이 그 보도가 정확하다 라는 생각보다는 ,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감정이 있는 기자인가? 아니면 경기도 공보실에서 홍보광고비를 안주었나? 라는 그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쳐갈 뿐이다.
 
그렇다.김문수 경기도지사 옛속담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을 바로하라는 속담을 아는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민생행정 낮은 사람 깨끗한 사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서민의 아픔을 제대로 아는사람 노동자 출신의 정치인 택시 운전사 자격증 소지자등 수많은 수익어가 그를 대변하듯이 김문수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정치인이다.
 
언론인이면 말은 바로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포이동화재 사건날부터 지금까지 저희 방송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김치 두조각을 가지고 식사를 하고 함께 잠을 자면서 그들이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가 생각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게 기본이다. 포이동화재 불났다고 기사들은 쓰지만 정말 그들의 아픔과 관련행정청의 잘못됨을 지적하는 방송은 아마 코리아뉴스방송 뿐이 없는것 같다.
 
관공서에 언론지원금 홍보비등 많은 예산이 배정되고 언론사마다 지원이 되고 있다.
여기에서 파워게임이 시작되는것이다. 해당관청의 비리에 대한 비판 기사를 자주 쓰는 언론은 지원이 많이 내고 예를들어 배너광고 값이라도 홍보비라도 지원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는 진정한 언론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얼마전 경기수원신문의 경기도 공보실의 언론사홍보지원비의 정보공개서를 보고 같은 언론인으로써 " 왜 저런 언론사는 수천 수억을 지원받았지"? 라는 생각을 아니할수가 없었다.
 
언론의 힘이 무었일까? 언론은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를 알려야 하고 사회의 약자국민들을 위한 행정비리 부당행위를 감시하여 대한민국이 발전하는데 일익을 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올바른 언론문화가 정착되려면 "대한민국 모든 시도관청 공보홍보실의 공무원들 부터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비판기사를 쓰고 공무원들의 관청의 행정비리를 핑계삼아 쓰는 언론에 대한 끌려가는 식의 행정을 하지말고, 각 언론사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에대한 언론발전에 필요한 것들을 공등하게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공무원들의 기본자세다.
 
김문수경기도지사가 바라는 "기본"이다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청탁이 없다 인맥 학연 동문등의 낙하산이 없는 분명한 정치인이다.
깨끗하면 살아남고 부정하면 죽는다라는 "청렴영생 부패즉사" 하지만 이와같은 김지사의 확고한 신념에도 불구하고 측근이 사람들이 부정한 관계에 法의 심판대에 서는 안타까운일들이 과연 김문수 지사때문일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허숭 전경기도대변인의 현재 진행중인 재판사항도 아직 그 에대한 결과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결정난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러한 일들이 김문수 지사와 관련된 것처럼 이슈와 하여 글을 쓰고 국민들에게 알리는것은  언론인으로써 기본을 모르는 것 아닌가?
 
언론이 행정관청이나 공무원들에게 큰 권력이나 되는 그런 언론이 되어서는 안되고
국민들에게 슬픈일 기쁜일 행복한일등을 알리는게 최우선의 목적이라고 난 생각한다.
내가보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그는 너무 깨끗하다 그는 학연지연 동문 혈연등이 통하지가 않는 인물이다. 그래서 너무나 인정머리 없다는 소리를 들은다고 한다.
 
가족들과의 휴과를 던지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로온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현장행정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한 방송의 카메라 감독의 이야기가 오늘 아침 내 귓가를 멤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촬영하면서 느끼는 딱 한가지 "김문수 그는 검소한사람이다
그는 깨끗한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가 문득 내귓가를 스치며 그 카메라 감독은 어제밤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울먹이면서 " 국장님 저희 아버지가 김문수 지사님같이
검소하고 깨끗한 아버지 였습니다. 라며 자신의 아버지의 장례식장으로 떠나는 모습을 보고 필자의 마음이 너무나 무겁고 괴로운 아침이다.
 
언론인들의 자판 두드르기에 한 사람이 웃고 우는 그런 진풍경이 벌어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언론인들이 자판을 두드림으로써 대한민국 사회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런 아름다운 나라 우리 대한민국을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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