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소셜커머스 그루폰이 국내 시장에서 승부수

공짜로 푸는 파리바게뜨 이용권의 수가 3,000원짜리 자그만치 50만장이다.

이진화 기자 | 기사입력 2011/05/03 [19:55]

세계1위 소셜커머스 그루폰이 국내 시장에서 승부수

공짜로 푸는 파리바게뜨 이용권의 수가 3,000원짜리 자그만치 50만장이다.

이진화 기자 | 입력 : 2011/05/03 [19:55]
[시사우리신문/경제팀.이진화기자]2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세계1위 소셜커머스 그루폰이 국내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다는 보도가 있다.
 
그루폰 코리아에서 2011년 5월 3일 자정부터 공짜로 파리바게뜨 이용권 3천원짜리를 공짜로 푼다.
 
이번에 그루폰 코리아에서 공짜로 푸는 파리바게뜨 이용권의 수가  3,000원짜리 자그
만치 50만장이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그루폰코리아는 "그루폰의 첫번째 '메가 딜'로 3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자유이용권을 공짜로 주는 행사를 3일 자정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루폰 코리아의 물량공세로 인해 소셜커머스 선두업체들인 티켓몬스터도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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