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09/10/06 [12:04]

MBC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09/10/06 [12:04]
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3살 연상의 변호사 정 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예비 남편 정씨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사법 시험에 합격해 현재 국내 유명 로펌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 아나운서는 현재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과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최현정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12월 초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다시 방송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최현정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06년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