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이논술-이트리즈과사람학원, 한글날을 맞아 ‘책방 런닝맨’ 행사 성황리 종료-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런닝맨 프로그램으로 참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이번 행사는 씨앤에이과 과사람 재원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참여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각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책방 런닝맨은 이름 그대로 아이들이 학습하는 동시에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독서 골든벨’,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과 문제를 연결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을 즐겁게 경험했으며, 이처럼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은 씨앤에이와 과사람의 교육철학을 반영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런 행사를 통해 재원생들이 독서와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졌으면 하고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인원이 즐기고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씨앤에이와 과사람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이유는 학습의 본질에 대한 씨앤에이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학습은 즐거워야 한다"라는 가치 아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씨앤에이와 과사람이 마련한 이번 <책방 런닝맨>은 학습과 놀이의 경계를 허문 신선한 시도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됐으며, 씨앤에이와 함께하는 아이들은 '학습이 곧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체험하며 다음 행사를 기다려진다.
끝으로 주최 측 관계자는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재원생 외 학생들의 관심도 끌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과사람과 씨앤에이와 함께라면 놀이와 학습이 공존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라고 향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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