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유이' 한그루 양 데뷔전에 인기를 휩쓸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12/09 [19:32]

'압구정동 유이' 한그루 양 데뷔전에 인기를 휩쓸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12/09 [19:32]

유이 토플갱어'한그루'양이 곧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명 '압구정동 유이'라는 제목의 미소녀 사진이 대거 게재돼 게시판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압구정동 유이'로 불리는 '한그루(18)'는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운영하는 '클라이믹스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밝혀졌고 가수 데뷔를 위해 준비중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쏙 빼닮은것 같아 '유이 도플갱어'로 불리는 '한그루'양이 문근영, 고현정과도 스타일이 좀 닮았다고 데뷔도 하기전에 벌써 인기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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