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23 '지오반니 그라노 & 콰르텟 파란' 부산 콘서트가 성황리 종료됐다. (사진 : 공연기획 이즈 제공)

[시사우리신문] 6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사)대한스포츠총연합, 블루센주식회사, 주간인물에서 후원하고 개선제 화장품 기업 비에뉴가 함께한 지오반니 그라노 & 콰르텟 파란' 부산 콘서트가 성료 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날, 하윤수 부산 교육감 축사를 시작으로 공연이 유럽 최고 기타리스트 지오반니 그라노의 신들린 연주와 공연기획 이즈 이선영 대표 그리고 콰르텟 파란의 신들린 바이올린, 첼로의 협주로 최고 연주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전 좌석 매진으로 가득 찬 관객들의 열정 어린 호응이 더욱더 공연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간간히 흘러 나오는 기타리스트 지오반니 그라노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고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틀을 벗어나 관객들과 호응을 같이 하는 멋진 공연을 연출했다.

콘서트 공연후 출연자 및 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공연기획 이즈 제공)

첫 공연을 안산으로 시작하여 서울, 군산, 그리고 부산을 끝으로 멋지게 공연을 성황리 마무리한 지오반니 그라노 & 콰르텟 파란 콘서트는 앞으로도 한국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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