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마산명물 ‘상괭이’ 시민품으로...

임봉암 총재 "트레킹 피로 풀고 포토존 촬영 및 상괭이 의미도 되새겨 보세요"
마산 구산면 콰이어다리 주변 라이온스 공원 조성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2/05/01 [12:38]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마산명물 ‘상괭이’ 시민품으로...

임봉암 총재 "트레킹 피로 풀고 포토존 촬영 및 상괭이 의미도 되새겨 보세요"
마산 구산면 콰이어다리 주변 라이온스 공원 조성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2/05/01 [12:38]

[시사우리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임봉암)가 총재배 골프대회와 클럽 회원들의 봉사금등으로 마산 앞바다의 명물인 ‘상괭이’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는 지난달 30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산 186-1 일명 ‘콰이강의 다리’ 근처의 버려진 작은 공원을 ‘라이온스 공원’으로 재정비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회원들이 '라이온스 공원'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는 지난달 30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산 186-1 일명 ‘콰이강의 다리’ 근처의 버려진 작은 공원을 ‘라이온스 공원’으로 재정비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봉사금으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고, 수면위로 솟구치는 조형물과 팔각정, 포토존등을 설치해 ‘콰이강의 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봉사금으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고, 수면위로 솟구치는 조형물과 팔각정, 포토존등을 설치해 ‘콰이강의 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봉사금으로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고, 수면위로 솟구치는 조형물과 팔각정, 포토존등을 설치해 ‘콰이강의 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라이온스 공원은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가 총재배 골프대회와 주관클럽 회원들의 봉사금등 1억 4200만원을 들여 멸종위기 종인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푸른 바닷속을 헤엄치고, 수면위로 솟구치는 조형물과 팔각정, 포토존등을 설치해 ‘콰이강의 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임원들이 '라이온스 공원'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봉암 총재는 “일부러는 아닐지라도 콰이강의 다리 일대 트레킹을 다녀오시는 길에 포토존에 들러 마산 앞바다의 명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상괭이’의 의미도 되새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온스 공원은 지난 해 9월 임봉암 총재가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허성무 시장과 김형율 구복리 전이장과 MOU를 체결하고, 주관클럽을 선정해 지난 달 29일까지 TF팀을 구성해 테마공원 형식으로 이날 준공됐다. 공원 자금 조성에는 총재배 골프대회 2천만원, 김장나눔봉사 2천만원, 임봉암 총재특별봉사금 500만원, 주관클럽 3700만원, 123지역 협동봉상(포토존 설치) 2천만원, 공사업체 특별기부 2200만원등이 협조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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