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경남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성료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릴 정권교체,윤석열 후보 곁에는 국민이 있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5:40]

국민의 힘 경남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성료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릴 정권교체,윤석열 후보 곁에는 국민이 있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2/01/27 [15:40]

[시사우리신문]"국민 최우선!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경남은 강기윤이가 책임 집니다!" 국민의힘 경남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 상남동 에이스빌딩 10층 1002호에서 정권교체 결의를 다지며 성황리 개최됐다. 

 

▲ 국민의힘 경남 직능본부 선대위 발대식 임명장 수여식 성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선대위 발대식은 강종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기윤 경남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후보를 대신해 시군별,직능별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 최전선에서 활약하도록 조직과 직능 분야에 많은분들이 함께하면서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강기윤 경남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힘 당에서 선출된 것이 아니라 국민의 부름에 후보가 된 것"이라며"윤 후보는 정직하고 듬직하다.국민을 위해 약속을 지킬 후보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릴 정권교체,윤석열 후보 곁에는 국민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문 정부의 공수처가 국회의원들과 기자들까지 사찰을 하는 나라가 됐다.제5공화국도 아닌데 현실이 그렇다.방송 3사도 문 정부의 호위무사로 전락했고 포뮬리즘에 빠져 선거철만 되면 마구잡이로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있다.텅빈 곳간을 국채로 메우다 보니 국민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며"여당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데 우리 국민의힘은 천만원씩 지원해야 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두달여 남지 않은 대선 기간 동안 방송사들이 국민을 어떻게 현혹하고 가짜뉴스로 도배할 지 모른다"며"현 정부에 반기를 들면 저 처럼 된다.잘못된 방송과 언론보도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는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로 나가면 반드시 이번 대선을 승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이날 발대식에는 오미크론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와 실내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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