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제70회 개천예술제’ 대단원의 막내려

서제와 개제식 단일화, 안전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의 위상 알려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2:57]

새로운 변화, ‘제70회 개천예술제’ 대단원의 막내려

서제와 개제식 단일화, 안전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의 위상 알려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1/11/15 [12:57]

[시사우리신문]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70회 개천예술제’가 14일 오후 6시 ‘촉석산성아리아’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촉석산성아리아는 임진대첩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진주대첩을 주제로 당시의 긴박하고 숨 가빴던 승전 상황을 창작 뮤지컬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승리한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기리고 나아가 차별화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천예술제의 특화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 새로운 변화, ‘제70회 개천예술제’ 대단원의 막내려

 

올해 제70회를 맞은 개천예술제는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7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열린 서제와 개제식을 시작으로, 예술경연대회, 진주성 시간여행, 원도심 예술 축하행사, 진주성 테마 버스킹 공연, 각종 전시를 비롯해 남강 변에 설치된 포토존 및 진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 송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예술경연대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풍물시장, 먹거리장터, 일부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프로그램은 취소하거나 축소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었다.

 

원도심 빈 상가를 이용한 설치미술, 시화전 및 예술공연은 지역예술인들의 예술제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도심을 홍보했다. 평일 1회, 주말 2회 개최된 진주성 테마 버스킹 공연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직면한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보장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로 하나 되어 행사 기간 동안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새로운 변화, ‘제70회 개천예술제’ 대단원의 막내려

 

또한, 진주성 시간여행은 전문연기자를 배치해 상황극을 선보였고, 장소에 따라 테마 별 의상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해 개천예술제 70주년을 기념하고 진주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개천예술제는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께하는 축제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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