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정부는 도쿄 올림픽 즉각 불참 선언하라!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IOC 재가를 받는 주권을 포기한 이 행위는 분명코 반역죄, 탄핵감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4:59]

애국국민운동대연합,정부는 도쿄 올림픽 즉각 불참 선언하라!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IOC 재가를 받는 주권을 포기한 이 행위는 분명코 반역죄, 탄핵감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1/06/09 [14:59]

[시사우리신문]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이 8일 오후2시 서울시 종로구 소녀상 앞에서 "전범기 휘날리는 도쿄올림픽 코로나19 대책없는 국가,방사능 오염수 방류 테러국가 일본속내는 올림픽보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전 세계 적극 홍보할 것이다"라며"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이다. 정부는 즉각 불참 선언하라!"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 분노하는 오천도 대표

 

 

이날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가 어느 나라 영토인가! 평창 올림픽 당시 독도표기를 뺀 현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우리는 이 사실을 이번에 알았다. 스포츠 정신이 퇴색되고 상술에 찌든 올림픽,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IOC 재가를 받는 주권을 포기한 이 행위는 분명코 반역죄, 탄핵감이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오 대표는 "토착왜구 청산이라는 미명아래 토착 왜구들도 하지 않는 국정운영을 하다니 말이 되는가!"라며"나치깃발이 독일에서 휘날리는 것 보았나, 욱일승천기 전범기는 전 세계 방송을 타고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을 뒤덮고 대한민국 독도를 유린할 것이다. 국제 영토 사기극 다케시마 올림픽이 될것은 자명하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 대축제 도쿄 올림픽.IOC 측에도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하여 책임을 질수 없다는 입장이다"며"자국 영토가 유린당함에도 결단력 없는 현 정부의 국민 간 보기식 수수방관하는 자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분노했다. 

 

오 대표는 "4년간 피땀 흘린 전원선수들에게는 국가가 올림픽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고 대한민국 영토를 지켜야 할 것이다"며"국민의 과반이 넘는 도쿄 올림픽 불참 선언을 하라는 마당에 정부가 선수단을 파견하고 도쿄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독도는 더 유린당할 것이다"고 우려했다.

 

이어"어떤 나라가 자국영토가 유린당하는 마당에 외교단절 전쟁을 못할망정 선수단을 파견하는가! 즉각 불참 선언하라"며"! 국민들이 자존심을 건들지 마라.천심이 분노한다.더불어 .현 정부는 폭망할 것이다. 똑바로 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진정 난 몰랐네 “ 평창 올림픽 당시 독도를 뺀 사실을”주권, 영토를 포기한 현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독도가 유린당하고 전범기 휘날리는 곳에 선수단 파견을 할시 현정부는 전부 물러나길 바란다.

어떤 나라가 자국영토가 유린당하는 마당에 외교단절 전쟁을 못할망정 선수단을 파견하는가! 제 정신인가!나치깃발이 독일에서 휘날리는 것 보았나, 욱일승천기 전범기는 전 세계 방송을 타고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을 뒤덮고 대한민국 독도를 유린할 것 이다.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일본에서 코로나19 걸려온 자들 전부 일본으로 추방 시켜라!도쿄 올림픽 선수단 파견 절대 반대한다"고 울분에 찬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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