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3:1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1/03/01 [13:14]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은 1일 102주년 3·1절 맞아 서울시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을 찾아 임원진들과 참배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비바람도 찼어라. 나라 잃은 나그네야.바친 길 비록 광복군이었으나 가시밭길 더욱 한이었다.순국하고도 못 잊었을 조국이여"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 광복군은 대부분 꽃다운 나이로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20대 미혼일 때 1943년~1945년 중국 각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했지만, 그나마 동료들이 유골을 수습하고 있다가 광복 후 귀국하면서 봉안해 왔다. 유가족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됐으나 후손이 나타나지 않는 광복군 선열 중 신원과 생사가 확인된 17위가 모셔진 자리로 광복 22년이 흘러간 후에야 1967년 한국광복군 동지회가 조성해 1985년 국가보훈처에서 단장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무후 광복군 17위 합동묘소 잠들어 있는 광복군 묘소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시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대한민국이 광복은 이루었지만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어 광복을 위해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영령들을 생각하며 한없이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에 한반도가 빨리 평화통일을 이루어 더 이상 대한민국 땅에서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조국 위해 몸바친 무후선열,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주광성 홍보대사는 "오늘은 양력 3월 1일이다"며"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부터 국경일로 지정하여 기념하였던 날로, 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임시정부에서는 1920년에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국경일 명칭을 ‘독립선언일’이라 칭하였으며,3월 1일을 ‘대한인이 부활한 성스러운 날(聖日)’로 내무부 포고를 공포했다"고 설명하면서"3·1 독립선언 1주년 기념식은 상해 올림픽대극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며" 3월 1일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나베봉 한옥순 회장과 임원들은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속에서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싸우시다 순국하신 후손없는 광복군묘에 정성들인 국화를 헌화하고 감사함을 되새겼으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쳤다.이날 북구 보훈지청장님이 오셔서 그 의미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등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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