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文정권 '뼈 때리는' 저격도 책 덕분이었네..

작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김주아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1/02/20 [10:30]

조해진, 文정권 '뼈 때리는' 저격도 책 덕분이었네..

작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김주아 인턴기자 | 입력 : 2021/02/20 [10:30]

방송 토론 합리적 논리도 책을 통해 쌓은 다양한 지식 한몫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민주당 의원이든 좌파성향 패널이든 어느 누구와의 토론에서도 밀리지 않고 합리적인 논리와 지식으로 주도를 해 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최근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자유로워진 그가 문재인 정권을 향한 뼈 때리는 저격 논리도 평소 책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지식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좌)이 현진덕 국회도서관장으로부터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작년 한해 동안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도서관은 개관 69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시상식은 2007년부터 매년 국회도서관 이용률이 좋은 국회의원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국회도서관은 2020년 이용 실적을 △ 의원 방문 이용 △ 의회‧법률 정보회답 이용 △ 단행본 대출 이용 △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최우수 국회의원을 2명씩 총 8명을 선정했다.

 

조해진 의원은 의정활동 중에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방문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고 책을 탐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매년 국회도서관 개관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이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국회 의원회관에 위치한 의원열람실에서 수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상패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수여했다.

 

 조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와 국회도서관과의 인연은 오래되었다. 대학원 졸업논문을 쓸 때 국회도서관에서 연구하고 논문 초안을 잡았고, 국회의원으로서 초심 그대로 공부하는 국회의원, 연구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국회도서관을 많이 이용해 왔다”며, “국회도서관은 국가적인 자산인데, 정작 국회 식구들의 활용도는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 동료 의원들과 보좌진들도 국회도서관을 더 많이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정치, 일하는 정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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