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한성건축, 영하15도 기초수급 어르신께 재능기부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1/12 [10:54]

창녕 한성건축, 영하15도 기초수급 어르신께 재능기부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1/12 [10:54]

 

한성건축, 난방 공사 및 이중 샷시 유리창 교체

 

영하 15도의 매서운 한파에 중국코로나로 추위대피소가 닫혀 집에서 꼼짝없이 냉골 방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기초수급 어르신들을 위해 면사무소와 지역 기업이 난방공사를 해주는 등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 고암면의 한 기업에서 냉방에서 지내는 기초수급 어르신 가정에 난방공사 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대원, 손상우)는 지난 9일 전기장판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어르신에게 관내 업체와 연계하여 전기온돌 판넬 시공과 유리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매를 앓으며 홀로 사시는 기초수급 어르신 가정에 전기장판이 고장나고 유리창이 깨져있는 것을 본 요양보호사가 긴급하게 면사무소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고암면새마을협의회 손필환(한성건축 대표) 회장에게 재능기부를 요청해 시공하게 됐다.

 

수혜 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추운 날 전기온돌 판넬과 유리문을 설치해주어 이제는 찬바람도 들어오지 않고, 방바닥이 따뜻하여 동장군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하대원 고암면장은 “어르신과 같이 긴급하게 도와주어야 할 분들이 주위에 계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동그리미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지원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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