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도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내려오셨네~"

장마면 익명의 기부자 백미 10포 기탁

김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1:17]

"창녕에도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내려오셨네~"

장마면 익명의 기부자 백미 10포 기탁

김욱 기자 | 입력 : 2021/01/11 [11:17]

[시사우리신문]북극한파에 수은주가 영하 14도지만 중국코로나로 '한파대피소'마저 폐쇄되어 냉방에서 하루종일 외로이 지내고 있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녕 장마면에서 '얼굴없는 기부천사'도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창녕군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용환·이익기)는 11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20㎏) 1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 익명의 천사가 기부한 쌀.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기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명절 위문 활동,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생필품 꾸러미 배부 등 면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이익기 위원장은 “한파로 날씨는 추워졌지만 따뜻한 기부의 시작이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큰 힘이 된다.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 계층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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