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코로나에도 할건 다하는 창녕군 장마면~

정용환 면장, 이장단회의 5인이상 금지 준수 위해 4명씩 담화로 해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1/01/08 [13:43]

중국코로나에도 할건 다하는 창녕군 장마면~

정용환 면장, 이장단회의 5인이상 금지 준수 위해 4명씩 담화로 해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1/08 [13:43]

 

 

5인 이상 집합금지로 각종 모임과 회의가 전면 제한된 가운데, 창녕군 장마면(면장 정용환)은 기발한 발상으로 할건 다하고 있어 화제다.

창녕군 장마면 정용환 면장(좌)가 마을 이장 3명을 모셔 회의를 갖고 있다.

 

장마면은 연 초 첫 이장회의를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에 걸쳐 21명의 이장과 시간별 오전 오후로 분산하여 4인 담화 방식의 선제적 회의를 개최한 것.

 

연 초 첫 이장회의는 취임한 면장과 마을이장간의 상견례 역할을 해왔으나, 오는 17일까지 경상남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시행으로 전체 이장회의가 서면 회의로 대체되었으나, 장마면이장협의회장(조현목 상유이장)과 면장이 협의하여 전체 대면회의를 대체하는 기발한 방안을 모색해 시간별 4인 담화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현목 이장협의회장은 “서로의 안전을 배려한 4인 담화는 지역민의 건의에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표방하는 면장과 마을의 발전에 앞장서는 이장들의 열정이 전해지는 선제적인 담화장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용환 면장도 "올해 초 면장을 취임해 이장님들 얼굴도 제대로 못 뵙는 게 아쉬웠는 데, 기발한 방안을 모색해 전체 이장님들을 대면하게 되어 다행스럽다"고 즐거워했다. / 김 욱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