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종로구 지봉로 천막촌 찾아 '사랑의 쌀,연탄 나눔'봉사 펼쳐~

안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12:40]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종로구 지봉로 천막촌 찾아 '사랑의 쌀,연탄 나눔'봉사 펼쳐~

안강민 기자 | 입력 : 2020/12/23 [12:40]

[시사우리신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나베봉 그룹, 회장 한옥순)’의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 천막촌을 방문해서 코로나19와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주민들을 돕고자  추운날씨에도 이들을 찾아 사랑도 함께 나눴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코로나 19로 행사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결 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회원 간 거리 유지 및 야외 봉사활동에서도 생활 방역을 철저히 시행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옥순 회장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10만 가구이상이 아직까지 난방 원료로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 침체 등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후원과 참여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때 쌀과 연탄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가슴이 아프며, 오늘과 같이 작지만 뜻깊은 행사를 통해

연탄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매년 연탄봉사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더 외롭고 추운 겨울이 될 것 같다.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쳐 온정을 나누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춘식 충남 보령시 김가네전통사골수제비 대표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모두 위축된 상황에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자촌에 작은 정성이지만 쌀 연탄나눔으로 겨울 추위에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만 충남 보령시 한국종합주방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난방비 후원이 줄어들어 걱정하고 있는 이웃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가슴이 아프며 오늘과 같이 작지만 뜻깊은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 작게나마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온정을 나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