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 내년부터 운영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0/12/17 [11:38]

단양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 내년부터 운영

홍재우 기자 | 입력 : 2020/12/17 [11:38]

[시사우리신문]충북도는 2021년 4월부터 단양군 영춘면에 고부가가치 어린물고기를 생산하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2018년 9월 12일 최종 선정됐다.

 

이후 3년간 25억원을 투입해 고부가치 어린물고기인 쏘가리는 물론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 전시할 민물고기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첨단 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을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량종자 생산시설을 운영하면 다음해부터 고부가가치 어린민물고기를 생산해 남한강 수계에 방류함으로써 주변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직접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양군은 연간 1천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중부권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관광지역으로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곳 중 하나인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생태 아쿠아리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현재 220여종의 국내외 어류가 전시 중으로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어류도 다누리아쿠아리움에 전시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관계관은 “단양에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진천에 어류 양식과 채소 수경재배를 같이 하는 농어업융복합시설인 친환경아쿠아포닉스 스마트양식시설이 2021년에 완공되면 충북도의 양식산업은 친환경양식으로 새롭게 변모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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