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조두순 이 개자식은 반성하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보편적인 국가란 아이들 행복한 나라"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12/12 [13:01]

오천도,"조두순 이 개자식은 반성하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보편적인 국가란 아이들 행복한 나라"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12/12 [13:01]

[시사우리신문]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12일 오전 조두순 출소와 관련 남근을 자르는 퍼포먼스와 함께 "조두순 이 개자식은 반성하지 않았다"고 욕설을 뱉으면서"우리가 원하는 보편적인 국가란 아이들 행복한 나라"라고 우려했다.

▲ 오천도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오천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두순 이 개자식은 반성하지 않았다"며"손에 잡은 저 귤은 먹기위해서가 아니라 던지기 위해 가지고 나온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손가락 잡은 모양봐라"며"저 개자식은 반성하지 않았다"고 욕설을 뱉었다. 그러면서"법이 정의를 못 세운다면 국민이 만든 국민법으로 정의를 세워야 한다"며"우리가 원하는 보편적인 국가란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고 국민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된 나라이다"라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