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무원노조 윤석민 후보 제11대 위원장 당선

“원칙과 상식으로 불의에 당당히 맞설 것”

김욱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3:03]

창녕군 공무원노조 윤석민 후보 제11대 위원장 당선

“원칙과 상식으로 불의에 당당히 맞설 것”

김욱 기자 | 입력 : 2020/11/27 [13:03]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실시한 제11대 위원장 선거에서 윤석민 후보(지방행정7급, 45세)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 창녕군 공무원노조 제11대 위원장에 당선된 윤석민 당선자(좌)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윤석민 후보는단독 출마하여 선거인수 759명 중 694명 투표(91.44%), 찬성 618표(89.0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윤석민 당선자는 2009년 창녕군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제7대 조직차장, 제8대 조직부장을 거치며 노조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데 기여했다.

 

윤 당선자의 주요 공약은 ▲조합원 의지 하나로 묶는 통합된 노조 ▲노조의 역사와전통 계승 ▲원칙과 상식 고수로 불의에 맞서는 노조 ▲군민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조 등이었다.

 

윤 당선자가 지난 4년간 노조활동에서 보여줬던 열정과 책임감뿐만 아니라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했던 인간적인 면에서높은 점수를 받아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고,임기는 내년부터이지만 다음의 2년, 앞으로의 20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이다”며 “우리 노조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선후배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노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는 당선소감을 남겼다. / 김 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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