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하태경은 민주주의의 적..출당 시켜야"

"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마저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인류에 대한 도전이 되기 때문"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1:07]

민경욱, "하태경은 민주주의의 적..출당 시켜야"

"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마저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인류에 대한 도전이 되기 때문"

안민 기자 | 입력 : 2020/11/11 [11:07]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이 1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국민의힘당이라면 의당 하태경을 출당시키기 바란다"며"하태경은 아직도 내가 전당대회에 나가서 당대표가 될까봐 두려워서 출당 운운하는지 밝히기 바란다.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한 번 해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민 전 의원은 "선거 부정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이라며" 부정이 있었다는 기미만 보여도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야 한다"고 운을 떼며 "하물며 저와 자유민주 애국 시민들은 분명한 부정의 증거들을 보고 소리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미국 대선의 결과는 아직 미국인들도 결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미국 현직 대통령이 앞장서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미국법상 미국 언론이 당선 가능성을 높게 치면 그 사람을 당선인으로 인정하는 게 아니다"며"각 주의 개표 결과가 확정되고, 그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이 선출되고, 그 선거인단이 모여서 투표를 한 뒤에서야 차기 대통령이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 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민 전 의원은 "지금은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지 알 수 없는 혼돈의 시기"라며" 앞으로 투표 결과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법정에서 해결되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두를 필요가 없다. 지금은 그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용납이 된다"며"이런 때에 제가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했다고, 국제망신이라고 저를 비난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미국이 부정선거를 했다고 현직 미국 대통령도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 얘기를 하면 안 됩니까?"라며" 미국은 신성불가침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하태경은 중국에 이어 미국에도 사대주의적 사고를 하고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민 전 의원은 "다시 말하지만 저에게는 바이든과 트럼프 중에 그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되느냐 여부보다 미국에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마저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인류에 대한 도전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저는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려는 세력들과 온 힘을 다해 싸울 것"이라며"이런 저를 조롱하며 앞장서서 공격하는 하태경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그는 민주당도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국민의힘당이라면 의당 하태경을 출당시키기 바란다"며"하태경은 아직도 내가 전당대회에 나가서 당대표가 될까봐 두려워서 출당 운운하는지 밝히기 바란다.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한 번 해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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