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미연방대법원,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

최종 승자는 이달 하순에 결정될 수 있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11/07 [21:12]

[미국 대선]미연방대법원,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

최종 승자는 이달 하순에 결정될 수 있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11/07 [21:12]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합주 재검표에 나설 주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우편투표의 부정선거가 여러 주에서 감지되면서 상황은 순탄치 않다는 것을 예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발표문을 통해"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며"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발표문을 통해"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며"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합주인 펜실바니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가 개표 "부정"을 위해 선거참관인들의 참관을 불허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연방대법원은 6일 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을 내렸고 내일 2시까지 응하지 않으면 모든 투표는 무효라고 밝혔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연방대법원은 6일 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을 내렸고 내일 2시까지 응하지 않으면 모든 투표는 무효라고 밝혔다. 

 

 

미국 우편투표가 사실상 4.15 부정선거와 매우 흡사하다. 초 접전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압승한 이유가 사전투표에서 이뤄졌다.거대 집권여당이 탄생하자 국회는 그들의 공간으로 독식과 분열을 조작하고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 가짜 운전면허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국대선 우편투표는 우리나라 사전투표와 같지만 법원은 정부의 입맛대로 판결을 내리고 있다.결국 정의는 사라졌다.4.15부정선거로 이뤄진 수많은 증거를 훼손하고 방치시키는 곳이 법원이다. 미국의 부정선거 사례는 수법도 다양하다.동일 사진의 가짜 운전면허증으로 한명이 최소 4표 이상 투표할 수 있도록 주작했고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투표하고 죽은 사람도 일어나 투표하고 다시 무덤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이다.이런 구체적인 불법 사례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 군인들이 투표한 우편투표가 쓰레기통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역시 거의 다 트럼프표였다.사진=페이스북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러한 부정선거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당락을 가른 일부 경합주의 표 차이가 적어 주 법에 따라 재검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위스콘신주에 대한 재검표 요구에 이어 다른 주에도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재검표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개표 나흘째인 6일(현지시각) 재검표가 확실시되는 곳은 조지아와 위스콘신이다. 두 곳 모두 바이든이 개표 막바지에 역전한 곳이다.  

 

조지아주에서도 줄곧 뒤지던 바이든은 99% 개표 시점에 역전시켜 1562표 앞서 있다. 득표율은 49.4%씩 같다.믿기지 않은 역전 우편투표에 부정선거 의혹들이 넘쳐나고 있다.군인들의 우편투표가 쓰레기장에서 나왔고 애리조나주에서는 땅속에서 우편투표지가 발견됐다.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접전지역에서 역전극을 펼치고 있지만 부정선거로 밝혀진다면 미국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라는 불명예와 낙인이 찍히게 될 것이다.

▲ 깅그리치 前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1,400명의 사망자가 투표를 했다는 제보를 받고 첫번째 10명의 투표 여부를 우선 조사했는데 모두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깅그리치 前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1,400명의 사망자가 투표를 했다는 제보를 받고 첫번째 10명의 투표 여부를 우선 조사했는데 모두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날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개표 결과 500만표 중 수천 표 차이밖에 나지 않아 승자를 확정할 수 없다"면서 재검표 입장을 밝혔다. 

 

▲ 우편투표 용지....땅속서 발견...애리조나 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주법에 따르면 개표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이면 선거관리자나 후보자가 개표 인증 전에 주 국무장관에게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월 20일까지 예정된 주 전체 개표 결과 인증 이틀 이내에 재검표를 요청해야 한다"며 "공식 재검표는 11월 말은 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주 유권자 정보시스템 관리자인 가브리엘 스털링은 재검표는 일주일가량 걸리며, 선거 결과를 바꿀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재검표 비용은 주 정부가 부담한다.  

 
이 밖에도 승부를 못 가린 주를 중심으로 재검표가 잇따를 여지는 있다. 애리조나는 격차가 0.1%포인트 이하면 무조건 재검표 해야 한다. 93% 개표 기준으로 1.4%포인트 바이든이 앞서 있다. 

 
미시간은 2000표 격차 이하일 경우 재검표가 의무다. 하지만 현재 99% 개표 기준으로 14만7000여 표 바이든이 앞서 있다. 

 
네바다는 비용 부담을 전제로 패자가 재검표를 요청하면 가능하다. 현재 92% 개표 기준 바이든이 1.6%포인트 우위다. 재검토 요청 후 열흘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노스캐롤라이나는 0.5%포인트 또는 1만 표 차 이하면 요청에 의해 재검표가 가능하다. 현재 94% 개표 속에 트럼프가 1.4%포인트, 7만6000여 표 앞서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은 최소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 확정을 위해서는 17명의 선거인단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재검표가 확실시되는 위스콘신을 빼면 최소 27명을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애리조나에서 재검표 기준인 0.1%포인트 초과 격차로 바이든이 이기면 16명이 필요하다. 

 

미국 대선이 경합주 재검표가 많아지면서 최종 승자는 이달 하순에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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