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찬 고신대복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치매 극복의 날'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6:04]

김호찬 고신대복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치매 극복의 날'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10/28 [16:04]

[시사우리신문]김호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호찬 교수는 2019년부터 부산시 중구치매사례 진단위원장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 정신건강의학과 김호찬 교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부산의 경우 2014년 11월 전국 최초의 고령사회진입, 전국 광역시중 노인인구 비율 최고를 자랑한다. 부산 원도심권은 더 심각하며 치매 유병율도 1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매관리비용도 16조에 달하고 있다.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통합관리서비스의 제공과 치매안심센터가 개소되면서 상담, 등록관리,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 했다.

 

치매환자 쉼터, 가족카페, 자조모임, 치매인지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병원과 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김호찬 교수는 “2019년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81만 6,393명으로 만 60세 이상 인구 중 7.21%를 차지한다며, 치매의 조기진단과 치료와 4차 산업과 연계된 인지재활에도 체계적인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병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보건소, 경찰서, 건강보험공단과의 사회 협의체를 통해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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